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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 美, 지난해 코스메슈티컬스 마켓 97억$ 볼륨 미용기사

2010년 2% 성장 이어 지난해에도 4% 확대
미국경제의 침체국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코스메슈티컬스(cosmeceuticals) 마켓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베이비 붐 세대에서부터 X-세대, Y-세대 등 다양한 연령층에 코스메슈티컬스가 성큼 다가설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
메릴랜드州 록빌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패키지드 팩트社(Packaged Facts)는 이달 초 공개한 ‘미국의 코스메슈티컬스’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코스메슈티컬스 마켓 또한 다른 소비재들과 마찬가지로 불경기로 인한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했다면서도 코스메슈티컬스 특유의 럭셔리 어필과 예방‧치료효과를 통해 본전은 뽑을 수 있을 만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는 기대감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준 덕분에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 시장이 2% 성장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4% 성장하면서 총 매출규모가 97억 달러대에 도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보고서는 젊은 세대들의 외모 지향적인 성향과 예방적 건강관리(preventive healthcare)의 중요성에 눈뜬 현실이 코스메슈티컬스 업체들의 마케팅 메시지가 스펀지처럼 먹혀들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줬다고 분석했다.
패키지드 팩트社의 데이비드 스프링클 애널리스트는 “베이비 붐 세대의 경우 노화의 징후를 늦추기 위해 지갑을 한층 활짝 열어젖히고 있는 추세에 젊은 세대들까지 가세함에 따라 마케팅 전망을 기대케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패키지드 팩트는 지난 3월 공개한 조사결과에서 미국 성인들의 28%가 갖가지 항노화 제품들을 구입하고 있으며, 이 중 15%가 항산화 제품들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음을 공개한 바 있다.
게다가 항노화 제품들을 구입하는 성인들 가운데 39%가 제품을 구입할 때 드럭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었다.
그러나 보고서는 코스메슈티컬스 업체들이 누워서 입 벌리고 있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으리라는 점에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이 너나없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현실에서 제품 구입자들은 코스메슈티컬스 제품들의 효능 발현이 빠를수록 좋다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이 같은 경향이 눈에 띄는 가장 대표적인 분야로 보고서는 색조화장품을 꼽았다.
보고서는 프리미엄 매스마켓과 스페셜티 마켓, 프레스티지 채널 제품 등이 경기가 침체기를 벗어난 이후 가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무래도 경기가 활력을 되찾을 때면 고급품 분야가 가장 빠르게 반응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덕규 (abcd@yakup.com)



출처 :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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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 불황엔 역시?! 화장품주 ‘날개’ 미용기사

저가 브랜드숍 호조가 상승 견인…5월 들어 신고가 기록 속출
상장·등록 화장품기업들의 주가가 올해 들어 고공행진이다. 특히 5월에 접어들어서는 약세장에서도 속속 신고가 기록을 갈아 치우는 등 눈부신 분전으로 증권가를 들썩거리게 하고 있다.

경제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불황에 강한 경기방어주로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데다 수출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호조와 함께 실제 실적이 기대를 어긋나지 않고 있는 덕분이란 분석이다.

1분기 실적이 속속 발표된 5월에는 때마침 찾아온 골든위크로 중국 및 일본 관광객의 대거 입국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에 꼽히면서 상승세에 힘이 붙었다.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브랜드숍 기반 기업들이다. 저가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고 있는 코스닥 등록사 에이블씨엔씨는 5월 14일 현재 1월 2일 대비 주가 상승률이 무려 107.8%에 달한다.

유명 수입 브랜드 제품을 겨냥한 신제품들이 무임승차 논란과 무관하게 대대적으로 히트했고 이에 탄력을 받아 스킨케어 라인이 전반적인 호조를 보이면서 객단가가 높아지고 있는 점이 매력을 더했다.

더불어 미국, 일본, 중국 등 25개국에 걸쳐 1분기 현재 1,023개에 달하는 해외매장을 전개하며 수출 부문의 성과가 빼어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작년 이맘때 26,000원대를 오르내리던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1년 만에 두 배가 훌쩍 넘는 58,000원대까지 상승했고 급기야 지난 10일에는 60,700원으로 마감되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쓰는 기염을 토했다.

LG생활건강의 주가 또한 화장품사업, 그중에서도 저가 브랜드숍 ‘더페이스샵’과 수출 부문의 호조를 토대삼아 상승세다.

지난 5개월 여 동안 주가가 20% 이상 올랐는데 최근 1분기 실적 공개 결과 더페이스샵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1%와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21개에 이르는 나라 밖 매장을 중심으로 한 더페이스샵의 해외 매출이 지난해보다 113%나 성장했고 이를 기반으로 화장품 부문의 수출 비중이 7.6%에서 16.5%로 크게 늘은 점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100만원이 넘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5월 중순 현재 연초 대비 상승률이 7%에 달했는데 이보다 더 눈에 띄는 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주회사인 아모레G의 주가 상승 추이다.

1월 2일 248,000으로 마감된 아모레G의 주가는 이후 꾸준한 상승세 끝에 5월 9일 장중한때 318,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력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저력에 더해 또 다른 자회사이자 저가 브랜드숍 기반의 이니스프리와 에뛰드의 선전이 초강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저가 브랜드숍의 호황에 OEM 전문기업들의 주가도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코스맥스는 5월 중순 현재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연초에 비하면 30% 가량 주가가 상승했고 11일에는 장중한때 21,9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갈아 치웠다.

한국콜마 또한 9개월 만에 주가가 두 배 정도 뛰어 올랐다. 5월 14일 현재 주가는 9,960원으로 1월 2일 대비 상승률이 31.1%에 달하고 역시 11일 장중한때 1만원을 돌파하며 52주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이밖에 코리아나는 올해 들어 신성분 개발, M&A설 등의 재료들이 터질 때마다 주가가 크게 출렁이고 있으며 특히 5월에는 중국 OEM시장 진출 선언과 더불어 또다시 급등세를 타며 연초 대비 상승률이 70%에 육박하고 있다.

김도현 (youthtour@beautynury.com)


출처 :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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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 화장품 유통 경계가 무너진다 유통정보

시·방판-백화점-헬스&뷰티숍 판매 다각화, 전용브랜드 옛말
국내 화장품산업의 유통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화장품산업 태동과 함께 왕성한 맥을 이어 온 방문판매채널과 지난 1980년대부터 활성화된 시판전문점경로에 이어 지난 십여년 동안 인터넷·홈쇼핑 등 온라인 판매망과 백화점·마트 등 대형화된 유통사 매장이 각각의 채널로 형성되면서 인터넷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유통망이 비교적 뚜렷한 경계선 아래 영업이 이뤄져 왔다.

그러나 온라인 채널의 활성화와 브랜드숍 경로의 대두, 그리고 한국형 드럭스토어로 불리는 헬스&뷰티숍의 성장그래프가 수직상승하면서 화장품기업들의 채널별 유통전략도 갈수록 멀티(Multi)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숍 아리따움에서 판매하던 라네즈를 백화점에, 아이오페·한율·려·마몽드 등은 홈쇼핑으로 판로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직판 경로의 리리코스와 프리메라를 백화점에 추가 런칭하는 등 전방위 유통망 공략에 나서고 있다.

LG생활건강 역시 기존의 오휘·후에 이어 숨37도·빌리프·프로스틴 등 후속 브랜드를 방판과 백화점에 폭넓게 배치했으며, 이자녹스·수려한 등 전통의 매스마켓 브랜드를 앞세운 홈쇼핑 매출 비중도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한경희뷰티는 홈쇼핑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진동파운데이션 등 주요 상품을 이달부터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마트 최대 기업인 이-마트 136개점에 일제히 진출한 한경희뷰티는 신세계 드럭스토어 분스, 메가마트의 헬스&뷰티숍인 판도라샵 4개점에 이어 신라면세점, 동화면세점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의 벽을 넘어 오프라인 유통망에 대대적으로 포문을 열고 있다.

유통 장벽이 높은 것으로 이름난 병·의원, 약국 경로의 문지방도 낮아지고 있다.

국내 유력 수입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병·의원 피부과에서 주로 판매되던 피지오겔 브랜드를 마트와 드럭스토어, 백화점·약국·인터넷 및 홈쇼핑 등 국내 모든 화장품 유통망으로 판로를 확대한다.

이지함화장품·고운세상피부과 등 이른바 닥터코스메틱은 이미 수년 전부터 로드숍과 마트, 헬스&뷰티숍으로 판매 경로를 넓혔다.

매스마켓 채널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숍 화장품의 유통망도 확대 일로에 있다.

중심상권의 로드숍과 마트, 지하철 역사매장 등에 주로 입점했던 그동안의 영업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프레스티지 유통망으로 꼽히는 면세점·백화점 입점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헬스&뷰티숍에까지 얼굴을 내밀었다.

한불화장품 잇츠스킨은 올 초부터 GS왓슨스 매장 한 켠에 입점해 판매를 개시했으며, 최근 선보인 신세계의 드럭스토어 분스는 아예 더페이스샵·에뛰드하우스·이니스프리·토니모리 등 유명 브랜드숍의 인기 아이템을 망라해 숍 내에 브랜드숍 전용의 편집매장을 꾸몄다.


이 같은 추세는 유통다각화와 멀티미디어의 발달, 그리고 화장품 브랜드간 경쟁심화가 가져온 자연스런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 화장품기업 관계자는 “과거에는 경로별로 각기 다른 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유통간 충돌을 방지하고 가격 난립을 예방하는 전략이 보편적이었지만 ‘내 손안의 네트워크’ 시스템이 온·오프라인 유통 경계를 허물고 있는데다 각 유통사 스스로가 수익향상을 위해 타 유통경로의 인기 브랜드를 앞 다퉈 섭외하는 경향도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준한 (jhkim@beautynury.com)




출처 :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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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해외산업정보] 중동 및 북아프리카 화장품 시장 조사 시장정보자료

□ 개요

- 본 조사에서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화장품 시장을 개관하였음. 조사 결과 개요는 이하와 같음.

- 중동·북아프리카(MENA)의 여성의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은, 화장품의 수입규모에도 나타나는데, 지역 전체의 수입액은 2002년 이후 거의 오름세로 성장이 지속됨.

- 구미기업도 MENA의 화장품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음.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기 위해 MENA지역의 각 시장에서 점유율 상위에 이름을 올리는 로레알(프랑스)을 비롯해, 샤넬, 클라란스, 에스티로더, P&G 외에, 10사 이상의 구미 브랜드가 주로 두바이에 역내 거점을 설치, 만안(灣岸)을 중심으로 그 밖의 MENA시장에 공세를 가하고 있음.

- 판매채널도, 전통적인 약국에 가세해, 화장품전문점, 온라인 판매에까지 다양화하여, 구미기업에 의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 특히 화장품전문점은 급증하는 쇼핑몰 내부로의 전개가 눈에 띔.

□ 주요국의 특징

UAE

- 쇼핑몰의 급증으로 유통의 폭이 확대됨. 역내의 수출거점으로서도 중요한데, 재력 있는 여성 소비자가 국내 화장품 시장의 확대를 착실하게 견인하고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

- 사회적·종교적 배경에서, ()의 추구는 여성의 즐거움이자 의무임. 향수를 포함한 화장품의 시장규모는 역내 최대임. 여성은 새로운 화장품이나 미용법에 대한 도전에 수고를 아끼지 않음.

○ 이집트

- 시장의 성장이 지속됨. 결혼비용 상승으로 인한 만혼화, 위성방송의 보급, 여성의 경제적 자립 등을 배경으로 여성은 미의 유지에 열심임. 아이 메이크 등 눈에 보이는 화장에 그치지 않고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 모로코

- 시장은 소규모지만, 15%의 고성장을 나타냄. 프랑스상공회의소도 최근 조사를 했다는, 주목시장 중의 한 곳임. 항상 최고의 인기 브랜드를 차지하는 프랑스의 영향이 강한 시장임.

□ 각국별 상세 정보

UAE

ㅇ 화장품 무역 통계, 화장품 판매시장 규모 등

- 국내 화장품 시장의 확대를 배경으로 재력 있는 여성 소비자가 있음. 여성의 사회 진출이 진전, 외출 기회와 수입이 증가하고 있음.

- 2009년의 화장품의 순 수입액은 11 6,000만 미국달러로, 과거 5년에 평균 12.4% 성장하고 있음. 주변국 및 구미국가들로의 재 수출은 30%정도에 불과, 국내시장의 규모가 큰 점과 성장성을 알 수 있음.

- UAE의 화장품 판매시장(2009)을 품목별로 보면, 향수가 7 500 AED(전년 대비 9% 증가), 스킨케어는 4 100 AED(전년 대비 11% 증가), 헤어케어 3 9,700 AED(전년 대비 10% 증가)로 확대경향임.

- 최근은 유럽뿐만 아니라, 여러 아시아계의 화장품 관련 기업이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유망시장임.

UAE의 여성 소비자상과 기업의 대처

- UAE의 여성은 사치를 지향하는 경향도 강해, 한번에 500~1,000달러의 화장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편임.

- 전문가에 따르면, UAE의 소비자는, 실제의 필요성 등과는 관계없이 주변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구입할 수 있는 부력과 능력을 주위에 과시하게 위해 상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고 함.

- 이러한 UAE의 여성에 대해, 프랑스의 브랜드 지방시(GIVENCHY) UAE 여성의 소비자심리를 자극하는 판매 촉진을 전개하고 있음. 2010년의 12월에는, 기간 한정으로 대상상품을 475DH 이상 구입한 사람에게는, 로고가 들어간 오리지널 백을 선물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였음. UAE 여성의 소비자심리를 잘 이용하면서 지방시는 판매 촉진과 선전의 2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리고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

ㅇ 화장품 시장규모는 역내 최대, 향수는 주요 아이템

- 향수 : 미용·퍼스널케어 총 매상의 약 30% 28억 리얄(2009)을 점함. 사우디아라비아의 향후 소비량은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임. 여성에게도 가장 중요한 아이템임. 구미 화장품전문점인 세포라·바디샵 등도 향수의 중요성을 의식한 마케팅을 실시함.

- 스킨케어 : 미용·퍼스널케어 총 매상의 약 15.6% 14 6,000만 리얄(2009)을 점하였는데, 주로 안티에이징, 보습, 예민 진정 케어의 비율이 높음. 보톡스와 미백에 대한 관심이 높음. 미용살롱이 많고 정형이나 전신미백 등 최첨단의 미용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음.

- 메이크업 : 미용·퍼스널케어 총 매상의 약 10% 10억 리얄(2009)을 점함.

ㅇ 향후의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에 따라, 새로운 화장품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음. 시장의 확대가 기대됨.

○ 이집트

- 국민의 대부분은 이슬람 교도임. 히잡으로 머리를 가리는 여성도 많음. 히잡 착용 여성은 남성 이외의 주의를 끄는 화장은 꺼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졌으나, 최근 히잡 착용의 유무나 연령에 상관없이 화장을 하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현지 화장품 메이커는 전하고 있음.

- 화장품 시장규모(2009)는 토일레트리(toiletry)를 합해 약 60억 이집트 파운드에 그쳤으나 수입액은 2008년 이후 급속한 성장(GTA)을 보이고 있어, 업계 관계자는 시장이 향후에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유통채널이 다양화되고 있는데, 전통적으로 화장품을 취급해 온 약국이나 잡화점 외에, 구미계 화장품을 취급하는 화장품전문점도 증가하고 있음.

○ 모로코

- 과거 10년 평균 약 10%의 성장을 나타냄.

- 국내 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실업률도 12.5%(2001)에서 9.8%(2008)으로 감소함.

- 산업의 다양화와 함께 여성의 취업기회도 확대되어 특히 섬유산업이나 식품·음료산업, 외식 및 호텔 등의 서비스산업에 여성이 종사함.

- 사회적, 경제적으로 자립한 여성이 증가, 일용품이나 고가의 상품, 마이홈 등의 구매 결정에 여성이 관여하는 비율은 현재 60%를 초과함.

- 화장품 판매시장 동향을 보면, 여성용 향수는, 남성용의 2~3배의 매상을 올리고 있음. 샴푸는 약 90%가 약용 이외의 샴푸임. 향수는, 자신을 위해서도 구매하며 가족이나 파트너에 선물하기도 함.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 생일 특수 등으로 판매가 촉진됨.

ㅇ 모로코의 화장품 전문점 마리오노(Marionnaud)

- 2004 7월에 카사블랑카에 최초의 점포를 연 프랑스의 고급화장품 소매업체 마리오노에서도 샤넬, 디올 등의 인기가 많음. 타 화장품전문점에서도 인기의 상위는, 프랑스의 고급 브랜드가 차지함. 2009년의 모로코의 화장품 수입액(향수류, 메이크업, 스킨케어, 헤어케어의 합계)은 약 1 935만 미국달러인데, 국가별로 보면 프랑스에서만 총액 45.8%를 점함.

- 현재까지 브랜드 지향이 강한 여성 소비자를 노려, 주로 고급화장품을 취급해 온 Marionnaud, 새로운 고객층의 개척에 나서고 있음. 고객층을 넓히기 위해 점포 내에 대중용 화장품이나 아동용 캐릭터상품의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있음.

<목차>

1. 개요

2. 주요 배경

3. 주요국의 특징

(1) UAE ~브랜드 로열티의 양성이 열쇠~

(2) 사우디아라비아 ~()의 추구는 여성의 의무”~

(3) 이집트 ~증가하는 화장하는 여성 젊음 유지에 관심 높음~

(4) 모로코 : 여성의 자립이 시장을 확대시킴


출처 : KIET해외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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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 한중 FTA] 현안과 대응방향 시장정보자료

[한중 FTA] 현안과 대응방향

- 한중 FTA의 구조와 틀 -

- 산업별 효과전망과 대응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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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베이징무역관

□ 한중 FTA의 구조와 틀

ㅇ 한중 FTA는 상품교역, 서비스, 투자, 규범 및 기타 이슈 등 4대 구조로 틀을 이룸.

ㅇ (상품교역) 제조업과 농림수산업으로 양분할 수 있고 제조업은 중공업과 경공업으로 구분할 수 있음.

- 주요 산업별로는 전기전자, 화학(석유제품 포함), 기계류, 철강금속, 섬유, 플라스틱.고무.가죽, 생활용품, 광산품, 잡제품, 농림수산품으로 나뉨.

- 상품교역은 협상과정에서 관세양허(관세율 인하), 조기수확프로그램(EHP; 관세율을 즉각 철폐하는 품목 도출), 비관세부문 등을 다룸.

- 상품교역의 관세양허 유형에는 즉시(EHP) 또는 기한설정 철폐(예; 3년 내. 5년 내, 7년 내, 10년 내), 예외적 미양허 등이 있음.

ㅇ (서비스) WTO GATS 상 서비스산업 분류기준(W/120)에 따라 12개 서비스산업 분야에 대한 무역정책과 장벽, 자유화 수준 등을 기술

- 12개 서비스산업은 비즈니스 서비스, 통신, 건설, 교육, 유통, 보건·의료, 환경, 관광, 문화.스포츠, 운송, 금융, 기타 서비스 등임.

- 서비스부문은 협상과정에서 GATS(서비스교역에 관한 일반협정)의 서비스공급형태(Mode1~Mode4)에 따라 개방의 수준과 폭을 결정함.

- 서비스공급형태는 Mode1(Cross-border Supply; 국경 간 공급)은 생산자가 국경을 넘어 상대국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금융, IDD, 원격교육 등이 포함되며 Mode2(Consumption; 해외소비)는 소비자가 상대국 생산자 거주국가로 이동해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으로 해외치료, 관광서비스 등이 있음. Mode3(Commercial Presence; 상업적 주재)은 일국의 생산자가 상대국에 주재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로 자회사, 사무소 설치 등이 해당하며 Mode4(Presence of Natural Persons; 자연인 이동)는 서비스 공급주체(회사가 아닌 자연인 또는 회사소속 직원)가 국경을 이동해 주재하면서 서비스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의료진 파견 등이 해당

ㅇ (투자) 투자보호, 투명성, 효과적인 분쟁해결 절차 등이 반영될 수 있음.

- 핵심사항은 내국민대우(NT)와 최혜국대우(MFN), 이행요건(performance requirement) 부과금지 등이며 진입장벽, 운영장벽, 철수장벽 등 중국의 3대 장벽과 투명성 결여, 지방보호주의장벽 등을 제거하는 것이 현안임.

- 투자부문 협상과정에서 특히 유의할 점은 중국의 국제통상협정과 중국 국내의 외자유치 가이드라인(외상투자산업지도목록) 간 일치(합치) 여부와 중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법규정과 시행세칙 간 차이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임

- 향후 협상 시 집중 양허요구 사항으로는 법인 설립 전 내국민대우 요구와 함께 지방정부의 중앙정부체결 협정준수 의무화, 이행요건 부과금지, 송금보장, 중국내 현지법인 경영진 국적의무부과 금지, 수용과 보상기준 명시, 공정과 공평대우 등임.

ㅇ (규범.기타 이슈) 무역과 투자 원활화를 보장하는 부분

- 핵심사항은 원산지, 분쟁해결, 환경, 지재권, 정부조달, 경쟁정책, SPS(검역규제), TBT(무역기술장벽), 무역구제(AD반덤핑, SG세이프가드, CD상계관세) 등

- 중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서로 다른 기준적용을 시정해야 하며 정부조달의 경우 중국이 정부조달기구(GPA) 미가입을 이유로 양허불가(또는 부분양허) 방침을 고수할 수 있음에 유의 필요

- 이 밖에 원산지 규정에서 역외가공(개성공산 생산제품의 한국산 인정)조항을 관철하고 지재권(보호기간, 집행, 협력 등)과 전자상거래(무관세적용) 부문에서도 장벽제거가 필요

GATT, WTO, FTA의 흐름과 관계

ㅇ GATT(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g Trade; 제네바관세협정, 1948.1.발효)

- UR(GATT 8차 협상; 상품·서비스 15개 의제, 농산물·섬유교역, 지재권 등 포함)

* 1986년 9월 우루과이 첫 회합 이후 1993년 12월 타결, 1995년 발효

ㅇ WTO(World Trade Organization; 세계무역기구, 1995.1 정식 출범)

- GATT에 없었던 세계무역분쟁조정, 관세인하요구, 반덤핑규제 등 구속력 행사

* 한국 WTO 비준안과 이행방안 국회 통과(1994. 12. 16.)

- DDA(Doha Development Agenda, 2001.11 WTO 제4차 각료회의)

* UR을 이어 농업, 서비스, 지재권 등 자유화 목표

* ‘라운드’ 대신 ‘개발어젠다’ 명칭 사용: 개도국의 개발·성장도 다룬다는 의미지만 선진국-개도국 이해관계 차이로 난항 거듭

ㅇ FTA(Free Trade Agreement, 국가 간 자유무역협정, 양자 또는 지역주의)

- FTA는 UR 타결 이전에도 존재

- WTO 체제를 기반으로 한 일종의(양자 혹은 그 이상 간) 특별약관

*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고유 관세·수출입제도 유지하면서 무역장벽 완화

* EU(유럽연합): 역내 모든 국가의 단일관세·수출입제도

* FTA는 가장 느슨한 형태의 지역경제통합으로 RTA(지역무역협정)의 대종 이룸.WTO 출범 이후 적용·대상범위 대폭 확대해 상품관세 철폐 외에 서비스.투자 자유화, 지재권, 정부조달, 경쟁정책, 무역구제제도 등 정책조화부문도 포함

□ 한국과 중국의 FTA 추진경과

ㅇ 한-중 FTA 추진을 위해서는 양국의 FTA 추진경과와 현황, 상호 선호전략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음.

ㅇ 한-중 FTA 추진경과

2004.9

ASEAN+3 경제장관회의 계기 한-중국 통상장관회담 시 민간공동

연구 개시 추진 합의

2005

2005년 2005년부터 중국의 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간 공동연구 개시, 1년차 연구수행

2006

민간공동연구 2년차 연구수행 후 11월 연구종료

2006. 11. 17.

APEC 각료회의 계기 한·중 통상장관회담에서 한-중국 FTA 산관학 공동연구를 2007년부터 개시하기로 합의

2007.3. 22.~23.

한-중국 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1차 회의 개최(북경)

2007. 7. 3.~4.

한-중국 산관학 공동연구 제 2차 회의 개최 (서울)

2007. 10. 23.~25.

한-중국 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3차 회의 개최(위해)

2008. 2. 18.~20.

한-중국 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4차 회의 개최(제주)

2008. 6. 11.~13.

한-중국 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5차 회의 개최(북경)

2010. 2.

한-중국 FTA 산관학 공동연구 수석대표간 협의(북경)

2010. 5. 23.

한-중 통상장관 회담시 산관학 공동연구 종료 방안 논의(서울)

2010. 5. 28.

양국 정상 임석하 에 양국 통상장관, 산관학 공동연구 종료관련

양해각서 서명(서울)

2010. 9. 28.~29.

한-중 FTA 정부간 사전협의 제1차 회의 개최(북경)

2011. 4. 11.

한-중 통상장관회담(북경)

2012. 2. 24.

한-중 FTA 공청회

2012. 3. 1.~2.

한-중 FTA 추진 관련 사전 실무협의 개최(서울)

3. 22.~23, 4.5

한-중 FTA 추진 관련 사전 실무협의 개최(북경)

2012.5

한-중 FTA 협상 개시

자료: 외교통상부(下同)

ㅇ 한국의 FTA 추진현황

단계

상대국

추진현황

의의

발효

8건

(45개국)

칠레

199년 12월 협상 개시, 2003년 2월 서명,2004년 4월 1일 발효

최초의 FTA

중남미 시장의 교두보

싱가포르

2004년 1월 협상 개시, 2005년 8월 서명,2006년 3월 2일 발효

ASEAN 시장의 교두보

EFTA (4개국)

2005년 1월 협상 개시, 2005년 12월 서명, 2006년 9월 1일 발효

유럽시장 교두보

ASEAN (10개국)

2005년 2월 협상 개시, 2006년 8월 상품무역협정 서명, 2007년 6월 1일 발효, 2007년11월 서비스협정 서명, 2009년 5월 1일 발효,2009년 6월 투자협정 서명, 2009년 9월 1일발효

우리의 제2위 교역대상(2010년 기준)

인도

2006년 3월 협상 개시, 2009년 8월 서명,2010년 1월 1일 발효

BRICs국가, 거대시장

EU

2007년 5월 협상 출범, 2009년 7월 협상 실질 타결,2009년 10월 15일 가서명, 2010년 10월 6일 서명, 2011년 7월 1일 잠정발효

세계 최대경제권

(GDP기준)

페루

2009. 3.. 협상 개시, 2010. 8. 타결,2010.11.15. 가서명, 2011. 3. 21. 서명, 2011. 8. 1. 발효

자원부국,

중남미 진출 교두보

미국

2006. 6.협상개시, 2007. 6. 협정서명,10.12월 추가 협상 타결, 2011. 10. 22. “한·미 FTA 이행법” 미 의회 상·하원 통과,2011. 11. 22. 비준동의안 및 14개 부수법안 국회 통과, 2012. 3. 15. 발효

거대 선진경제권

협상 진행 7건

(12개국)

캐나다

2005. 7. 협상 개시, 2008.3. 제13차 협상 개최

북미 선진 시장

GCC

(6개국)

2007. 11. 사전협의 개최,총 3차례 협상 개최(2008. 7월, 2009.3월, 7월)

자원부국,

對아중동 최초 FTA

멕시코

2007. 12. 기존의 SECA를 FTA로 격상해 협상 재개,08.6월 제2차 협상 개최

북중미 시장 교두보

호주

2007. 5.~2008. 4. 민간공동연구, 정부 간 예비협의 2차례 개최(2008. 10, 12월.) 총 5차례 공식협상 개최(2009. 5,, 9월, 12월, 10.3월, 5월) 및 7차례 회기간회의 개최(2010. 8월, 11월, 11.1월, 7월, 9월, 10월[*2011.9월 2회 개최])

자원부국

오세아니아 주요 시장

뉴질랜드

2007. 2.~2008. 3. 민간공동연구,정부간 예비협의 2차례 개최(2008. 9, 11월)총 4차례 협상 개최(09.6월, 9월, 12월, 10.5월)

오세아니아 주요시장

콜롬비아

2009. 3..~9. 민간공동연구,총 5차례 공식협상 개최(09.12월, 10.3월, 6월, 10월, 11.10월)와 4차례 회기간회의 개최(2010. 3월, 9월, 11.2월, 11월)

자원부국,

중남미 신흥시장

터키

2008. 6.~2009.5. 공동연구, 10.1월 국장급협의 개최, 2010.4. 제1차 협상 개최, 2010. 7. 제2차 협상 개최,11.3월 제3차 협상 개최, 12.3월 제4차 협상 개최

유럽·중앙아

진출 교두보

협상준비

또는

공동연구

10건

(16개국)

일본

2003. 12. 협상개시, 2004. 11. 6차 협상후 중단, 2008~2009년 협상 재개 환경조성을 위한 실무협의 총 4차례 개최, 국장급협의 총 2차례 개최(2010. 9., 2011. 5.)

제3위 교역대상국

중국

2007. 3.~2010. 5. 산관학 공동연구 양국 정부간 민감성 처리방안에 관한 사전협의 개최(2010. 9.), 2012. 2. 24. 공청회 개최

제1위 교역대상국

한중일

2003~2009년 한·중·일 3국 간 민간공동연구 2010. 5. 제1차, 9월 제2차, 12월 제3차, 2011. 3. 제4차, 6월 제5차, 8월 제6차, 12.14~16 제7차 산관학 공동연구 회의 개최, 11.12.16 산관학 공동연구 종료

동북아 경제통합 기반

MERCOSUR

(4개국)

2005. 5.~2006.12. 정부 간 공동연구(07.10월 연구보고서 채택)2009. 7. 무역협정(TA) 추진 협의를 위한 공동협의체 설립 MOU 체결

BRICs국가, 자원부국

이스라엘

2009. 8/ 민간공동연구 개시, 2010. 8. 종료

서부 중동지역 거점시장

베트남

2010. 6. 제1차, 10월 제2차, 2011. 3. 제3차, 7월 제4차, 8월 제5차,10월 제6차 FTA공동작업반회의 개최, 공동보고서 완료

제4위 투자대상국

몽골

2008. 10. 민간공동연구 개시 합의

자원부국

중미

(6개국)

2010. 10.. 공동연구 개시, 2011. 4. 공동연구 보고서 완료 (*중미5개국: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북미-남미 연결

전략적 요충지

말레이시아

2011. 5. 1. 한·말레이시아 FTA 타당성 연구 개시

자원부국

인도네시아

한·인도네시아 CEPA 공동연구 회의 개최(2011. 7. 제1차, 9월 제2차, 10월 제3차), 2011.10. 공동연구보고서 완료

자원부국

주요 교역국

ㅇ 중국의 FTA 추진현황

단계

상대국(지역)

추진현황

기체결

10건

홍콩, 마카오

·2003. 6월 CEPA 체결· 총 8차례의 CEPA 보충협의(supplements) 체결

ASEAN

·2004. 11월 상품무역 협정 체결(2005.7월 발효)·2007.1월 서비스 협정 체결(2007.7월 발효)

칠레

·2005.1월 협상 개시· 05.11월 상품무역 협정 체결(2006.10월 발효)· 2008.4월 서비스무역 협정 서명(2010.8월 발효)

파키스탄

·2005. 2월 협상 개시, 2006.8월 상품무역협정 서명

· 2007.6월 발효, 2007.11월 서비스협정 서명, 2009.5월 발효,·2009.6월 투자협정 서명, 2009.9월 발효

뉴질랜드

· 2004.12월 협상 개시·2008.4월 협정 서명(2008.10월 발효)

싱가포르

· 2006.10월 협상 개시· 2008.10월 협정 서명(2009.1월 발효)

페루

· 2007.9월 협상 개시· 2009.4월 서명(2010.3월 발효)

코스타리카

· 2009.1월 협상 개시· 2010. 4월 협정 서명

대만

·2010.6월 ECFA 기본협정 서명(2010. 9월 발효)· 2011년 상품·서비스 협상 추진(2011. 2월 협상단 구성)

협상중

6건

GCC

· 2005.4월 협상 개시, 2009.6월 제5차 협상

호주

· 2005.5월 협상 개시, 2011.7월 제16차 협상

아이슬랜드

· 2007.4월 협상 개시, 2008.4월 제4차 협상

노르웨이

· 2008.9월 협상 개시, 2010.9월 제8차 협상

SACU

· 2004년 협상 출범

스위스

· 2011.1월 협상 출범 선언, 2012.2월 제4차 협상

공동연구

3건

한국

· 산관학 공동연구 완료(2007.3월~2010.5월, 5차례 회의)

· 협상 개시(12년 5월)

인도

· RTA 공동연구 완료(2003.6월~2007.10월, 6차례 회의)

한중일

· 산관학 공동연구 완료(2010.5월~2011.12월, 7차례 회의)

□ 한-중 FTA 추진전략

ㅇ 거시적 전략

- 대내외 경제환경과 산업구조 변화추세 고려

. 세계경제 10위권 진입과 무역규모 1조 달러 돌파 후 추가 동력을 중국 내수시장에서 발굴해야 할 필요성

. 미국과 일본 시장 비중 지속축소에 따른 대안카드로 중국시장 활용 필요성

. 미래 산업구조 재편(예: 중국의 7대 신흥전략산업)을 고려한 협상준비

- (초)민감분야 고려한 높은 수준의 포괄적 협상 추진

. 중국이 칠레와 호주 등과의 FTA 체결 시 자국 농업시장을 보호했음(부분적 양허)을 근거로 한국의 농업보호방침 최대한 관철 필요

. 상품뿐 아니라 투자·서비스·지재권·분쟁 등 포괄적 의제를 다뤄야하며 특히 중국 특유의 각종 비관세 장벽을 최대한 제거해야 함.

. 상품의 경우 동일수준 상호 개방 시 중국이 한국보다 유리함에 유의해야 함.

* 비관세 장벽 제거 성공여부가 한-중 FTA의 성패 좌우

- 국민여론 형성 노력강화

□ 산업별 효과전망과 대응방향성

ㅇ 상품교역

- 전기전자, 화학, 일부 기계, 수송기계 등은 우리가 유리하며 철강, 금속 등은 불리

- 전기전자는 한국과 중국 모두 대부분 품목이 무관세 또는 저관세(디스플레이, 전자부품, 산업용전자)이며 한국의 최대 대중 수출품목으로 중국의 관세철폐 시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중국의 신성장동력분야로써 향후 중국 내수수요 확대도 기대할 수 있음.

- 화학(정유, 석유화학)은 한국과 중국 모두 6~8% 이하의 저세율 품목이며 추가 관세인하 시 중국 시장에서 일본과 대만 대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임.

- 기계 중 광학기계와 일반기계는 중국의 산업구조조정에 따른 가격대비 고품질의 한국산 수요 확대가 기대되며 일본과 독일산 대비 경쟁력 향상 계기가 될 것임.

- 자동차는 한국은 저세율, 중국은 고세율(완성차 20% 이상)로 관세 인하효과는 있으나 최근 중국 내 현지생산 확대로 공급과잉 문제가 있어 수출 증가 폭은 제한적

- 철강금속은 대중국 무역수지가 일부 개선될 수 있으나 對中수입 증가 가능성이 보다 큼.

- 상품분야에서 가장 큰 문제는 중국의 실질 관세율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과 수입관세율 자체보다는 중국의 비관세장벽이 높다는데 있음.

* 일본 경산성 조사(2010)에 따르면 일본 입장에서 볼 때 한국의 비관세 장벽은 표준. 인증제도, 지재권에 국한됐으나 중국은 이 밖에도 투명성.행정.사법심사 문제, 수출세, 무역권, 수입제한조치, 수출허가와 제한, 반덤핑조치와 상계조치, 보조금, 세이프가드, 무역관련 투자조치, 서비스무역, 지재권, 정부조달 등 거의 전 영역에 걸쳐 있음.

- 이에 따라 우리나라 대중국 무역투자업계의 실제 애로사항을 보다 면밀하게 수렴하고 우리 측 민간품목의 양허수준에 대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함(경공업은 중소기업형으로 상대적으로 혜택이 작고 충격요인이 있어 dealing 전략필요)

* 농림수산분야는 한국의 초민감 정도를 중국 측이 파악하며 의외로 공세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일부 감지됨.

ㅇ 서비스업

- 금융: 명시적 장벽은 상당 폭 제거했으나 실질적 불평등으로 외국계 은행 열악함.

- 방통: 세계 최대규모 시장으로 부상 중이나 기본적으로 개방불가 입장으로 개방 가능한 일부 영역 발굴 필요

- 건설: 세계최대 시장으로 부상, 도시화와 인프라 수요 다대하나 중국의 GPA 가입이 선행돼야할 필요성 제기

- 운송: 투자지분 제한, 차량과 항공기 유지보수 서비스 국경 간 공급 등에 관한 양허요구 필요

- 교육: 중국의 M1(국경 간 공급) 양허를 받아낼 경우 온라인교육시장 대거 중국진출 효과 기대

- 서비스분야 양허 확대를 위해서는 일괄타결 방식의 추진이 유리하며 중국 측의 협정 이행을 위한 강제조항 도입 필요(중앙-지방 및 지방별 차이)하며 높은 수준의 개방을 요구하는 것이 한국에 이득

ㅇ 규범과 기타

- 개성공단생산제품 원산지규정(역외가공인정)반드시 관철 필요

자료원: KOTRA 베이징무역관, 외교통상부, 한중 FTA 공청회자료, KERI, SERI, KIET, KIEP, 중국상무부 등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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